증권전산, CJ투자증권 재해복구사업 수주

게시일 : 2005-02-01 조회수 :10871

[보도자료/2005-02-01]

 

증권전산, CJ투자증권 재해복구사업 수주  

 

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은 CJ투자증권(대표 김홍창)의 재해복구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화재 등 재난에 따른 전산장애에 대비하여 CJ투자증권 전산시스템의 안정성 및 가용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메인 전산센터 주요 서버에 대한 원격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및 비상시 대응을 위한 비상복구계획 수립이 포함된다. 

 

CJ투자증권 재해복구시스템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국증권전산 백업센터를 이용해 백업대상인 업무계, 대외접속, HTS 등이 재해시 1시간 이내 전환이 가능한 미러링(Mirroring) 사이트 방식으로 구축 된다.

 

아울러 한국증권전산은 이달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재해복구시스템의 운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한국증권전산 백업사업팀장 이광영 ☎.767-7700  과장 홍동표 ☎.76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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