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학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 지원

게시일 : 2009-05-20 조회수 :10812

[보도자료] 2009. 5. 20(수)

 
□ 국내 자본시장의 IT인프라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의 정보사업자인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 사장 김광현)은, 서울대(경영대학장 안태식), 고려대(경영대학장 장하성), 연세대(경영대학장 박상용)의 경영대학과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코스콤은 금년 2월부터 발효된 자본시장법과, ‘08년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비롯되어 전 세계로 번진 금융위기 사태를 계기로,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이 절실한 때라고 판단하여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산학협력의 체결에 따라 코스콤과 3개 경영대학은 금융IT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현장실습 및 인턴쉽을 통한 실무교육 등의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 코스콤의 김광현 사장은 "이번 3개 경영대학과의 산학협력은 코스콤이 공공기관으로써 마땅히 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활동의 일환이며, 본 산학협력이 각 대학의 글로벌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주)코스콤 정보사업부 팀장 김성현 ☎.767-8610  차장 소재문 ☎.767-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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