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추위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등포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150가구에게 생필품과 부식을 담은 ‘희망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수혜가정들이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해당 물품을 자매결연을 맺은 ‘우리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