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배달 봉사
□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 코스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 1천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으며, 추가로 50여 가구를 위한 연탄 1만5천여 장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