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우리투자증권에 바로(VARO)서비스 제공

게시일 : 2009-04-23 조회수 :14294

[보도자료] 2009.  3. 25

 

코스콤, 우리투자증권에 바로(VARO)서비스 제공
 
□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 대표 김광현)은 현재 증권사, 인터넷 포털 및 이동통신사와 제휴하여 제공 중인 VARO(Various Access & Right Order)매매서비스를 4월부터 우리투자증권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 코스콤의 “VARO매매서비스”는 투자자가 인터넷 포털, 이동통신사 등의 증권정보가 있는 곳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고 신속하게 주문을 낼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현재까지 바로 서비스에 참여한 제휴사들은 다음과 같다.

   ○ 증권사 :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 SK증권
   ○ 포털사 : 네이버, 네이트, 다음, 슈어넷, 씽크풀, 야후, 파란, 한경닷컴, 한경WOW, MSN, 디지틀조선
   ○ 이통사 : KTF

 

□ 코스콤은 올해 전증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매매할 수 있는 상품도 ELW, 선물, 옵션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IPTV용 "VARO매매"서비스와 핸드폰 VM(Virtual Machine)형 "VARO매매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주)코스콤 VARO사업팀 팀장 정동욱 과장 김성덕 ☎.767-8373 (010-6693-1213) ☎.767-7268 (016-33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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