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고객과 두 번째 깜짝 ‘스킨십’ 행복지수 ‘UP’

-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 초청 … 1,000여명 인파 속 성황리 개최

□ 금융IT 솔루션 전문기관인 코스콤(사장 우주하)이 올 들어 두 번째 고객과의 ‘스킨십’ 이벤트를 가졌다.

□ 우주하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은 지난 23일 서울 신도림동에 위치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고객 1,060명과 함께 뮤지컬 ‘맘마미아’를 관람했다.

□ 뮤지컬 ‘맘마미아’가 최단기간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둔 탓인지, 입장 전부터 고객들의 표정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 이번 행사에 초청받은 한 고객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한번쯤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었다”며 “코스콤이 연말에 맞춰 이런 문화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초청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 우주하 사장은 이에 화답하듯 공연 전 무대에 올라 “코스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IT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작은 노력이 코스콤은 물론 나아가 IT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콤은 ‘고객의 행복추구’를 모토로 파워베이스(PowerBASE), 체크(CHECK), 공인인증서비스(SignKorea) 등 주요 IT서비스 이용 고객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끝)

#사진설명

  - 23일 ‘코스콤 고객초청 문화행사’가 열린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고객들이 뮤지컬 맘마미아 관람에 앞서 작품포스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