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사랑나눔

게시일 : 2014-12-10 조회수 :51290
코스콤은 2011년부터 지역사회인 영등포에서 가장 낙후된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쪽방촌을 찾아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쪽방촌을 찾아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12월 9일 코스콤 임직원 30여명은 자매결연을 맺은 신길동 대신시장에서 구입한 침구세트, 양말, 장갑 등을 쪽방촌 500여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쪽방촌을 찾아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쪽방촌을 찾아 추운 겨울을 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다음글
영등포구청장상 및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여
이전글
가족봉사활동 '케익 만들기'